올해 5월 어머님과 함께 아들 진승현씨가 저희 집(천안)에 방문하고 수요예배를 함께 참석하고 저녁식사도 했던 고객분입니다. 물론 아드님이 30세 전후의 강직성척추염 환우 였습니다.
어머님께서 한 달 전부터 전화를 주시고 방문 날을 잡고 저와 대화하기 위해 오셔서
아들의 몸 상태, 병원에서 주는 약을 복용해야 하는지의 상황, 통증 줄이기 위한 방법, 생활습관 등 여러가지를 상담하시고 1주일 후부터 15년근 뿌리혼합중탕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5개월 이상이 지난 현재의 몸 상태를 병원에 가서 피를 뽑아 염증수치, 백혈구 수치, 진행성에 대해 검사를 해보았다고 하는데요. 염증 수치가 정상상태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통증도 거의 느끼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진승현씨는 강척약을 복용하지 않고 꾸준히 목욕탕을 다니며 제가 알려준 경혈점 마사지를 현재도 하고 있다고 전해주었으며, 중탕도 꾸준히 빼먹지 않고 잘 챙겨 복용하고 있다고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사례글을 직접 올린다고 했는데 홈페이지 가입 후 확인 이메일 오류가 난다고 하는 문자가 와서 제가 대신 글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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